전국 최초! 서울시

    회당 110만원 지원

    난자냉동시술 최대 200만원 지원

    3분이면 신청 OK!

    지금 바로 알아보러 가시죠!

     

    서울시 난임지원

     

    서울시 난임지원 확대

     

    서울시가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회당 최대 11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난자 냉동 시술을 원하는 30~40세 여성에게는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하는 시범사업도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 서울시 난임시술비 소득제한 폐지

     

    [기존] 난임 시술비 지원 - 중위소득 180% 이하만 가능

    [변경] 소득기준 폐지 

     

    서울시 '난임 지원 확대'에 대해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1️⃣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기준 및 시술 간 칸막이 폐지합니다.

    - 소득기준 폐지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게만 지원 → 모든 난임부부 지원 

    - 시술별 횟수 제한 폐지 : 신선배아 10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 → 시술 간 칸막이 폐지

     

    2️⃣ 난자동결 시술 비용 지원 합니다.

    - 난자 냉동시술을 원하는 30~40세 여성(미혼여성포함)에 첫 시술비용의 50%를 지원합니다.(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3️⃣ 고령 산모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 35세 이상 고령 산모에 기형아 검사비 등 지원합니다.(1인당 100만원 한도 지원)

     

    4️⃣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지원 

    - 서울 거주 다태아 가정(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신용카드 소지자)에게 자녀안심 무료보험 가입 지원합니다. 

    서울시 난자냉동

     

    서울시 난임시술비 지원금액

     

    서울시 난임시술비 지원 금액

    적용대상 연령
    (여성기준)
    만44세이하 만45세이상
    체외수정 신선배아 최대 110만원 최대 90만원
    동결배아 최대 50만원 최대 40만원
    인공수정 최대 30만원 최대 20만원

    서울시 난임시술비 지원시기

     

    '난임치료지원'에 대한 2024~2026년 연 예산이 507억, 2023년이 116억, 약 22.9%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한 분기 예산으로 추정이 되어 23년 4/4분기 때 시작할 것 같습니다.

     

    '서울시 스마트건강과'에서는 2024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난임시술비

     

    서울시 난임시술비 제출서류

     

    서울시 난임시술비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난임시술비 서울시 정책은 2024년 1월 예정이므로 아래 서류들은 시행되기 전 서류입니다.)

     

    서울시 난임시술비 제출서류

    1. 신청인 신분증
    2. 난임진단서
    3. 주민등록등본
    4. 부부 모두의 건강보험카드
    5. 가족관계증명서
    6. 약제비 청구서
    7. 체외수정 또는 인공수정 시술확인서 
    8. 원외약처방전
    9. 약국 영수증
    10. 시술자 본인의 통장 계좌 사본

     

    서울시 난임시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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